놀라운 토요일 252회 : [예고] 멍뭉이같은 배우들 등장! 도레미들도 ..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예능 유목민들의 토요예능 신대륙 '놀라운 토요일'
멍뭉미 뿜뿜! 세상 무해한 대형 멍뭉이들의 놀토 산책!
모두에게 사랑받는 편안한 매력! 배우 계의 코카스파니엘 차태현
X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눈빛! 배우 계의 골든 리트리버 유연석
자체 상품권 개발과 다채로운 문화 행사까지! 변화에 앞장서는 '서울 중곡제일시장'
해남 출신 시래기가 꼬득하게 씹히는 매콤 만두! 깊~은 육수와 환상 시너지! ‘태현난 김에 만둣국 한 그릇’
입에서 사르르~ 녹는 딸기 무스에 피스타치오의 풍미를 둘렀다! 거부할 수 없는 상큼&달콤함 ‘딸기무스케이크’
밥보다 재료가 더 풍성한 매콤진미+묵은지참지+소불고기 3종 김밥! 매력적인 생토마토 떡볶이까지! ‘주말연석극 '김밥이 뭐길래'’
“사랑 이야기인데, 직접 썼다고요?” 용띠 클럽 절친의 작사 참여! 태현의 눈에 광기를 채운 이 노래는?
반려동물만 생각하면 코끝이 찡~! 반려인들의 심장을 저격한 러블리한 곡은?
놀토에 불어온 개혁의 바람..? 예상 기출문제 50곡을 달라는 당당한 요구와
“넌 그럼 그만해라!”, “빨리 얘기해줄래?” 역시 놀래미는 달라! 놀토 찐 팬 태현의 뻥 뚫리는 입담,
머리띠 장착으로 귀만 4개! 고집불통 이미지 쇄신에 나선 연석!
경청의 아이콘으로 거듭나나 했으나.. “이상한 소리 좀 하지마요” 옆자리 한해가 울부짖은 사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