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264회 : [예고] 치열한 놀토 회사에 대적하는 더 치열..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예능 유목민들의 토요예능 신대륙 '놀라운 토요일'
바쁘다 바빠 놀토 회사로 출근한 K-직장인 삼인방!
봄을 닮은 청순한 미소! 첫사랑의 아이콘 이연희 X
모델계의 롤모델에서 명배우로 성장한 홍종현 X
NO 대충! 넘치는 열정을 연기 열정으로! 정윤호
국내 IT 기업들의 집합소, 금천구! 이 속에서 활기로 반짝반짝 빛나는 '서울 대명여울빛거리시장'
달짝지근한 육수 위로 켜켜이 쌓은 소불고기! 흰쌀밥과 필승 조합 ‘소불고기 사 왔는데 왜 입을 못 연희?’
결이 살아있는 바삭한 크로넛! 달콤한 블루베리잼을 안쪽부터 채워주면? ‘질서종현하게 크로넛 받기!’
새콤한 소스로 비빈 칼국수 면발은 쫄깃 그 자체! 부드러운 닭 안심살은 포인트~! ‘두 윤 호 칼빔면?’
이 그룹의 멤버와 함께 살았다는 윤호! 듣자마자 저절로 손을 비비게 되는 국민가요는?
원조 1세대 아이돌 등장! 들썩들썩 경쾌한 멜로디 속 붐이 유독 반가워한 가사는?
세윤이 행복할 때마다 엄마 미소 짓는 연희! 찰떡케미 두 사람이 털어놓는 공포증(?)의 정체부터,
“저 때문에 입대 하신 건가요?” 나래와 종현의 끊어진 인연! 서서히 떠오르는 기억의 조각들과,
어김없이 열정 박수로 시작하는 윤호! 뱉었다 하면 명언! 유노바라기 동현의 어록 받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