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266회 : [예고] 빌런 가득한 놀토에 더 무자비한 빌런..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예능 유목민들의 토요예능 신대륙 '놀라운 토요일'
빌런이 가득한 놀토 도시에 통쾌한 액션을 보여줄 삼인방!
끝없는 연기 스펙트럼! 윤계상, 손석구 뒤를 이을 3대 빌런 이준혁 X
믿고 보는 흥행 보증 수표! K-히어로의 둔둔~한 오른팔 김민재 X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 작품 속 신의 한 수! 신 스틸러 고규필
오른쪽엔 전 골목! 왼쪽엔 족발 골목! 중간에서 행복한 비명 절로 나오는 '서울 마포공덕시장'
바삭함이 살아있는 향긋한 미나리전과! 오징어가 통으로 들어가 국물이 예술인 ‘토요일 초준혁엔 오징어전골!’
MZ라면 놓칠 수 없는~ 쫀득 약과 휘낭시에&단짠 감태 휘낭시에 ‘민재든지 먹고 싶은 휘낭시에’
파닭? 대세는 파족발! 쫄깃한 족발과 알싸한 파는 최/강/조/합 ‘파족발을 쓰려거든 규필로 쓰세요♬’
밥!밥!디라라♬ 가슴이 뜨거워지는 도입부! 냅다 파워댄스 추게 되는 초히트곡은?
명품 배우들마저 놀란 세윤의 과몰입 폭발 연기력! 대체 불가 퍼포먼스 퀸의 노래는?
“계속 있을게요..” 나래 마음 녹이는 스윗함부터 반전의 간겜 실력, 받쓰 활약까지 보여준 예능 새싹 준혁,
놀토에서도 발동한 형사(?)의 촉! 불신 가득한 도레미를 뒤로하고 받쓰에 인생을 건 민재와,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관심 집중! 동갑내기 친구 세윤의 케어를 한 몸에 받게 된 규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