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284회 : [예고] 가을이 찾아온 놀토에 찾아온 감성 발..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예능 유목민들의 토요예능 신대륙 '놀라운 토요일'
선선~한 가을! 플레이리스트를 점령한 감성 발라더 3인
목소리부터 유죄! 스윗함의 인간화! 입담까지 다 가진 이석훈
X 독보적 감성과 마성의 음색! 발라드 계 별명 부자 카더가든
X 흔들리지 않는 편안한 고음! 떠오르는 먹방 샛별! 멜로망스 김민석
푸/릇/푸/릇 인조잔디 간판과 꽃 모양 가로등으로 눈이 즐거운 '서울 방신전통시장'
제철을 맞아 속이 꽉 찬 꽃게를 풍덩! 속 풀리는 시원한 국물! ‘내 월급을 꽃게탕에 다 석훈아..’
기분 좋은 버터 향이 솔솔~ 모두가 찬성할 사과잼과 스콘의 만남! ‘잼스콘 카더가든지 말든지’
주꾸미&삼겹살을 매콤하게 버무렸다! 산처럼 쌓인 부추랑 먹으면 일품인 ‘민석기시대에 즐겨먹던 쭈삼’
“전 이 노래가 30초짜린 줄 알았어요..”
모두가 아는 곡에 아무도 모르는 구간 등장! 혼란스러운 도레미 사이로 제대로 즐기는 키의 댄스 챌린지는?
사탕 물고 부른 듯한 창법에 술렁이는 도레미! 찐 팬 햇님에게만 또박또박하게 들리는 이 노래는?
의견을 귓등(?)으로 듣는 도레미에 폭발한 석훈! 권력을 손에 쥐고 상황을 역전시킨 활약부터,
넉살 절친 등장! 놀리고 싶은 매력의 별명 부자 카더가든! 별명만큼 풍부한 소울 뽐낸 라이브와,
한해 본인마저 착각한 똑 닮은 외모와 목소리! 받쓰 생색마저 복붙한 민석의 놀토 첫 출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