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294회 : [예고] 2003년으로 돌아간 놀토에⌚ 데뷔 ..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예능 유목민들의 토요예능 신대륙 '놀라운 토요일'
★데뷔 20주년★을 맞아 드디어 완전체로 놀토에 방문한 동방신기!
지치는 법을 모르는 무대 위의 군주! 유노윤호
X 거침없는 솔직 입담과 파워풀한 가창력! 최강창민
부산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곳! 대표 먹거리와 볼거리로 관광객들 사랑 독차지하는 '부산 해운대시장'
쫄깃 낙지 X 고소 대창 X 통통 새우! 믿고 먹는 3대장을 매콤한 양념이 허그♪하는 ‘윤호야 낙곱새앵일 축하한다!’
바사삭 부서지는 과자 사이로 흑임자 앙금, 인절미 떡, 버터가 한입에! ‘흑임자모나카’ 주문♪하신 분~?
기장 미역과 신기♡할 정도로 잘 어울리는 대게! 청양 고추 페스토로 포인트 준 ‘창 민음직한 리소토’
※놀토 사상 최대 위기※ 받쓰 에이스 키의 멘탈을 흔드는 문제 등장!
강 건너 불난 키 구경에 신난 도레미? 최/초/공/개 키, 이런 모습 처음이야~
땀샘 폭발, 달달 떨리는 다리, 초조함에 꼴듣찬 대신 다듣찬으로 구조 요청까지..! 키는 위기를 탈출할 수 있을지?
이 가수의 노래로 SM 오디션에 합격했던 윤호! 이별 노래 전문 일타강사 나래와 받쓰에 성공할지?
위드, 디벨롭에 이어 또다시 동현의 심금을 울린 명언 자판기 윤호부터,
유노 도련님을 모시는 최강 쇤네(?)라던 창민! 야무진 먹방과 맛깔난 표현으로 리포터로 활약까지!
그리고, “창민은 또 다른 나!” 감성적 윤호와 “나는 나일 뿐.” 이성적 창민의 상극 케미 대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