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161회 : 점점 늘어가는 반려인 문화! 신조어와 여러 정..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외부인만 떴다 하면 공격 태세로 돌변! 역대급으로 짖는 고막 테러 입질견 지돌이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로 모두의 마음을 훔치는
유죄‘犬’ 치와와 ‘지돌이’!
하지만, 예상치 못한 순간에 폭견으로 변한다?!
택배 기사, 정수기 AS 기사 등
집에 외부인이 왔다 하면 그야말로 성질 대.폭.발!
“진짜 역대급으로 짖네요~”
규 제자도 인정할 정도로 넘사벽 고막 파괴범인 지돌이!
목청이 터져라 짖는 것은 물론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사정없이 달려든다는데~
급기야, 제작진까지 피를 보는 돌발 상황 발생!
시도 때도 없이 짖고 달려드는
시한폭탄(?) 입질견 지돌이 때문에!
엄마 보호자는 산책할 때도
연신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 수밖에 없는 지경...
심지어 누나 보호자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상태!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지돌이의 공격성으로 인해,
곧 태어날 아기까지 위협을 받을까 봐
특단의 조치까지 생각했던 보호자들의 사연은?!
“제발 우리 가족이 지돌이와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엄마의 눈물 어린 소원에 강 훈련사가 응답했다!
‘통제 불가’ 지돌이의 파란만장 훈련기 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