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220회 : 오늘의 일일 견습생은 바로 하이키의 휘서? 휘..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행인, 개, 자전거, 킥보드 등 움직이는 모든 것에 돌진해 입질 공격 개시!
전조증상 없는 무차별 공격을 일삼는 프렌치 불도그 '빅'

“'개훌륭' 사이에 피어난 장미~♬”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
오늘의 일일 견습생은 바로 ‘하이키’의 휘서!
강아지 연기의 달인(?) 강형욱을 깜짝 놀라게 할 정도로
드라마, 광고까지 섭렵한 배우犬이라는 휘서의 반려견 공개!
연기 천재 반려견을 둔 휘서와 함께 만나볼 오늘의 고민견은?
“내가 이 구역의 돌+I 犬(?)이라개!”
전조증상 없는 무차별 입질 공격으로
한 동네를 공포로 몰아넣은 오늘의 고민견 ‘빅’!
행인, 개, 자전거, 킥보드, 오토바이 등등...
움직이는 모든 것을 방해물(?)로 판단해 전광석화처럼 돌진!
눈에 보이는 족족 물어뜯는 살벌한 전적을 보유한 것도 모자라!
동거견들을 쉴 새 없이 물고 뜯으며 시비를 거는 역대급 犬성(?)까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犬의 행보에 보호자들은
결국 최후의 수단으로 '개훌륭'에 S.O.S를 요청했다는데...
이에 불도그계의 대부로서 자신만만하게 나선 규 제자!
그러나,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은 빅의 기세에
제자들과 함께 반려견 펜스 안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한편!
“빅은 선을 넘은 최악의 개예요!“
강 훈련사의 충격적인 진단에 보호자들은 아연실색하고,
Another Level의 역.대.급 고민견을 앞에 둔 강 훈련사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솔루션에 돌입하는데...!
과연, 빅의 개과천선 프로젝트는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