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325회 : [선공개] 명화 씨 등장에 환호하는 부산 팬들..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랄랄♥연광모 매니저 & 윤종훈♥김수빈 매니저
# 랄랄과 함께하는 유쾌 상쾌 통쾌 통통통 하루! (feat. 명화 씨) “랄랄♥연광모 매니저”
구독자 166만 명, 현시점 가장 핫한 크리에이터 랄랄!
그녀의 꿈과 희망이 가득 담긴 랄랄랜드 OPEN~
알록달록 외관처럼 통통 튀는 영감이 샘솟는 공간!
기획·출연·촬영·편집까지! 모든 것이 이곳에서 이뤄진다는데~
게다가! 각종 부캐들도 이곳에서 탄생?! 미용실 원장부터 성형외과 실장까지!
컨셉 소화력 만랩의 그녀! 오늘은 장안의 화제 명화 씨로 변신?!
자비 없는 푸른 아이라인과 주식 떡상 그래프를 연상케 하는 눈썹까지~
부캐 부자 랄랄의 ‘이명화’ 변신 과정 깜짝 공개!
한편, 이른 새벽부터 어딘가로 향하는 랄랄! 흡사 야반도주???!
오늘은 부산에 있는 백화점에서 이명화 팝업 스토어가 열리는 날!
“쪼끔만 살 거면 끄지새요~ 돈 없으면 나가새요~” 부산에서도 캐릭터 확실한 그녀!
부산까지. 접수하러.와.부러쓰!
하루에도 몇 번씩 변신하는 랄랄 아니 이명화 아니 랄랄의 유~난스러운 하루는?!
# MZ 나라에 불시착한 윤 선비의 신문물 체험기 “윤종훈♥김수빈 매니저”
고즈넉한 서당에서 먹을 갈며 시작하는 서정 윤종훈 선생의 아침
거기다 부처님 말씀과 함께라면~? 청렴+결백+홀리 그 자체!
“부처님은 무슨 언어로 말씀하세요?”
홀리했던 마음도 잠시, 훅 들어온 MZ 매니저 질문에 정신이 번쩍!
느·좋, 꽤·괜 등 신조어가 쏟아지는 MZ 매니저와의 차량 토크와
윤 선비의 확고한 ‘경조사 챙기기’ 신념까지~
오늘의 일정은 ‘NEW 프로필 촬영’! (feat. 병약美)
밑도 끝도 없이 파여버린 브이넥 니트에 좌불안석이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프로페셔널 배우 모드 ON!
사연 100만 개는 있어 보이는 퇴폐美 MAX 윤종훈의 새 프로필이 궁금하다면~?
한편, 퇴근 후 윤종훈이 향한 곳은? 매니저의 첫 집들이!
새집을 둘러보는 것도 잠시!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신문물과 MZ N명의 등장에 자꾸만 정신이 혼미해지는데...
세계관 대충돌! MZ 집들이의 결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