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66회 : 어차피 썸남은 경석?! 신인 시절 전현무의 미..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천년의 짝사랑' 정선희를 만난 박명수!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최초의 아나운서 보스!
[박명수]
서울대에서 꿈에 그리던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게 된 4수생 명수
20대부터 품었던 대학 로망을 펼치던 명수 앞에 나타난 의문의 여인?!
“왜 내 눈앞에 나타나~♬” 명수의 짝사랑녀 정선희의 등장!
버럭 명수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막상 그녀 앞에 서니 떨려 하는데…
그리고, 이어지는 과거 명수에게 적극적인 대시를 받았던 선희의 폭탄 발언들!
수십 년이 지난 후 밝혀지는 명수를 향한 선희의 속마음까지~
드디어 짝사랑 종지부 찍는 명수! 과연, 그 결말은?!
[엄지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최초의 아나운서 보스가 떴다!
KBS 여자 아나운서 최초로 9시 스포츠 뉴스를 진행!
2024 파리 올림픽을 총괄하는 아나운서실 ‘스포츠 팀장’ 엄지인!
올림픽을 앞두고 아나운서실 전체 회의가 열리는데...
새로 투입된 KBS 신진 캐스터들의 미흡한 준비에 위기감을 느낀 지인!
아나운서 경력만 도합 100년! 대 선배님들 앞에서 평가받는 ‘긴급 합평회’를 진행하는데!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피드백에 분위기는 점점 심각해지고...
과연, 합평회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