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86회 : 불후에 뜬 신입 아나운서들! 대본에서 눈을 못..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완판 기원 순실표 이북 요리쇼! ★ 엄 보스가 준비한 배구 캐스터 긴급 오디션! ★ 대만 140명 VIP 행사 당일 [이순실] 만두 완판을 위해 이북 요리쇼를 개최한 순실! 북한 대표 음식 ‘오징어순대’를 선보이고 요리면 요리! 토크면 토크! 점점 순실에게 빠져들기 시작하는 관객들! 화룡점정! 통 오징어순대 먹방 쇼까지 선보이는 순실 순실의 지휘에 맞춰 판매 부스로 걸어가는 관객들...? 한편, 결혼 예찬론자 순실! 20살 광호와 30살 소연을 엮기 시작하는데... 과연 두 사람은 10살 나이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엄지인] 프로 배구 V-리그 개막과 동시에 KBS 아나운서실 스포츠팀에 닥친 위기! 한 시즌을 책임질 배구 캐스터 자리가 공석인 비상 상황이 발생하는데... 그렇게 KBS 간판 캐스터 이재후 후임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긴급 오디션! 후배 아나운서 주연은 KBS 최초 구기 종목 여자 캐스터에 도전장을 던지고... 엄 보스는 신입 아나운서에게 다짜고짜 현장 리포터 오디션 준비를 지시하는데! ★오디션 D-DAY★ 한유미 해설위원과 진행한 오디션에서 실수 연발한 후배즈?! 과연 오디션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정지선] 지선을 도와주기 위해 대만까지 한달음에 달려온 김숙! (a.k.a 숙모카세) 도착하자마자 김숙에게 바쓰 뽑기부터 시키는 지선? 바쓰 지옥이 끝나기 무섭게 곧바로 이어지는 140인분 튀김 지옥까지! "나 지금 이마에 흐르는 거 피 아니지...?" 김숙의 표정도 점점 어두워지고... 게다가! 행사 직전, 하루 종일 만든 140인분 바쓰가 녹기 시작하는데! 과연, 지선은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