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70회 : 해산물이 한 상 가득~!!? 포항의 맛! &a..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정호영]
병현&대형과 떠난 호영의 '포항 10미 맛 투어' 강행군!
하루 만에 10미를 모두 맛볼 예정이라고!
현재까지 3미 클리어, 목표까지 7미가 남았지만!
이미 병현&대형은 배 터지기 일보 직전...!
이때! 남은 7미 중 5미는 직접 만들어 먹자 제안하는 호영!
자칭 '셰프' 병현은 자신만만하게 요리를 시작하는데!
하지만 호영은 오늘도 입으로만 진두지휘하기 바쁘고...
그런 그의 눈에 들어온 기상천외한 병현의 칼 솜씨!
결국, 칼을 빼앗기고 아귀를 씻으러 간 병현이 사라졌다?!
호영은 감쪽같이 사라진 병현을 서둘러 찾으러 떠나고
남겨진 을들! '호영 VS 병현' 우리 사장님이 더 최악이라며
자랑 배틀(?)을 하며 음식을 만드는데~
두 사장님을 한참 기다리지만... 돌아오지 않는 호영과 병현!?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이특&신동]
지난주! 당나귀 귀 최초 ‘공동 보스’로 출연한 이특과 신동!
서로를 존중하며 밀키트 사업으로 동업을 시작했다고 알렸는데~
하지만! 시작부터 끊임없는 의견 차이 보이며 상극임을 증명했다고...
쿠킹 스튜디오로 슈퍼주니어 멤버들을 급 소환한 두 보스?!
멤버들에게 시식평을 받아보기 위해 ‘특별 시식단’으로 부른 것인데~
잠시 후, 멤버들의 뜻밖의 반응에 두 보스가 제대로 진땀 뺀 이유는?
며칠 후! 막 출시된 김치찜&돈가스 홍보를 위해 신.특 보스가 거리에 나섰다!
1인 가구를 공략해 대학가 근처에 푸드트럭 시식회를 연 두 보스!
해외 글로벌 손님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성공 루트를 달리나 싶던 그때
예상치 못한 폭우가 쏟아지고... 결국 손님들은 다 떠나가는데!
이대로 손 놓고 있을 수 없었던 신.특! 두 사람이 생각한 해결책은?
과연! 시민 대상으로 펼친 첫 푸드트럭 시식회,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을지!
[장윤정]
갑자기 호영의 연희동 식당을 방문한 사람은 다름 아닌 병현과 허재!?
오늘 장 회장을 모시고 첫 ‘당나귀 귀 보스 조찬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고~
그런데!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장 회장이 아닌 홍혜걸!?
자연스럽게 합석하는 홍 박사에 다들 당황하고!
곧이어 등장한 또 다른 손님은 당나귀 귀 공식 걸뱅이 양치승과
아침 새벽부터 영암에서 올라온 영암씨름단 수장 김기태!?
윤정을 만나기 위해 소문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는데...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아웅다웅 서로 비난하기 바쁜 보스들...!
아수라장인 된 그때, 드디어 등장한 오늘의 주인공 장 회장!
전혀 예상치 못했던 보스들의 뜻밖의 조합에 놀라고...
잠시 후! 윤정을 향한 적극적인 자기 어필과 구애는 물론!
부담 가득 ‘특급 선물’ 진상까지 펼치는 6명의 보스들!?
그리고 밝혀진 그들의 진짜 꿍꿍이!? 윤정이 기겁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