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17회 : 500억 CEO의 특급 노하우✨ 횡단보도 옆에..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윤정수의 새로운 사업을 위해 시장 조사에 나선 정호영! ★ 제주 페스티벌 공연을 위해 코요태 멤버들과 함께 제주도에 간 김종민 ! ★ 추 보스의 야외 훈련
[정호영]
새로운 사업을 꿈꾸고 있는 '사업 똥손' 윤정수를 위해 두발 벗고 나선 정호영 셰프!
"더 이상 망할 순 없다"는 정수를 위해 연 매출 500억을 달성한 외식업 사업가 '김치헌 대표’와의 컨설팅을 주선하는데~
김 대표가 얘기하는 성공 비법에 숟가락 얹어 본인 자랑거리를 늘어놓기 바쁘고,
정수를 위한 대접임에도 눈치 없이 먹기 바쁜 정 셰프!
그리고 이어지는 두 번째 컨설팅! '장사의 신' 은현장과의 만남!
은현장의 컨설팅으로 대박 난 햄버거 가게로 찾아가 본격 시장 조사에 뛰어드는데~
과연 정 셰프는 정수의 꿈을 지켜줄 수 있을지?
[김종민]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신지와 빽가를 데리고 바다로 간 종민!
종민이 자신만만하게 준비한 건 다름 아닌.. 바다요가 ?!
멤버들의 건강을 위해 요가를 준비했다고 해맑게 웃는 종민!
하지만 공연 2시간 전 갑작스럽게 하게 된 요가 때문에 신지의 기분은 점점 안 좋아지고...
게다가 '갑갑'을 넘어선 '답답' 보스의 면모를 선보이는 김 리더 때문에 공연 직전 대기실에서까지 싸늘한 기운이 감도는데..!
과연 코요태는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을까 ?
[추성훈]
추적추적 비 내리는 한강공원으로 후배들을 소집한 추성훈 보스
심지어 후배들의 체력 수준을 평가하겠다며 5km 러닝을 제안!
20분 안에 들어오는 선수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선물을 주겠다고 약속하는데~
블링 블링한 선물을 기대하며 미친 듯이 뛰기 시작하는 파이터 후배들!
과연, 추 보스가 준비한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