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21회 : 열정 과다 vs 늙은 사자? 추성훈 수중 기마..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서울 새 관장 심사하러 부산에 간 추성훈! ★ 홍보를 위해 직접 방송국을 찾은 라이머 ★ 짜장, 짬뽕 투어에 나선 정지선 셰프!
[추성훈]
서울 체육관을 책임질 새로운 관장을 심사하기 위해 부산에 간 추 보스!
부산에서 7년째 체육관을 운영 중인 이 관장이 도전장을 내밀고!
그런데, 심사는 뒷전이고 온갖 반칙과 험한 말이 난무하는 현장인데…
과연, 이 관장은 추 보스의 눈에 들어 서울 관장이 될 수 있을까?!
[라이머]
지난주! 성과 보고 회의 후, ‘힙합씬’의 음악 활동에 집중하기로 한 라이머!
음원 분석에 이어 좀 더 세밀한 피드백을 위해 빅데이터 전문가를 초청!
NO 필터! 팩트 폭격이 난무하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홍보의 중요성을 깨달은 라이머!
힙합씬과 직접 방송국 홍보에 나서게 되는데...
과연, 방송국을 찾은 라이머와 뮤지, 한해, 그리는 무사히 홍보를 마칠 수 있을까?!
[정지선]
매장에서 짜장, 짬뽕을 팔지 않겠다던 정지선 셰프!
그랬던 그가 직원들과 함께 짜장, 짬뽕 시장 조사단으로 출격했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스타 셰프 지선만의 특별한 시장조사 노하우는?!
그리고! "너네 먹으러 왔니?" 직원들이 한 입 먹을 때마다 이것~ 저것 잔소리하더니...
급기야! 가게 사장님 진땀 흘리는 상황까지 발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