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30회 : 동생을 위한 연복의 잔혹한 배려? 연희 셰프 .. | 재방송 다시보기 공식영상 보러가기

아들 친구들의 매장 습격 ★ 동생의 매장에서 특별한 회식을 개최하기로 한 중식대가 이연복! ★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헌성랜드'!
[정지선]
아들 친구들을 매장에 초대한 정지선 셰프!
"아줌마 무서운 사람 아니야~" 아이들의 오해를 풀겠노라 다짐하는데~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건... 스타 셰프와의 살벌한(?) 질문 타임?!
아이들도 점점 정 장군의 눈치를 보기 시작하고...
급기야! 아이들 정신 번쩍! 들게 하는 특별훈련까지 이어지는데!
과연, 지선은 아이들의 오해를 풀 수 있을까?!
[이연복]
홀로 한적한 매장을 지키고 있던 연희를 찾아온 이연복!
오늘은 동생 매장의 매출을 올려주기 위해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했다는데
중식대가 이연복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연희는 피곤하기만 하고...
곧 '이연복을 존경하는 사람들의 모임' 멤버들이 하나둘 매장으로 들어오고
유명 셰프들의 등장에 기가 죽어 한숨만 내쉬는 연희!
오향장육부터 닭 다리 밥까지, 계속되는 주문에 연희는 넋을 놓아버리고...
오랜 시간 기다려도 나오지 않는 음식에 급기야 주방으로 향하는 '복존모' 셰프들!
과연 연희는 오늘 회식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김헌성]
오늘은 호텔 신메뉴 시연회가 있는 날!
“내 입맛에 통과되지 못하면 판매할 수 없다”는 김헌성 대표!
어느 전문가보다 깐깐한 김 대표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식음 팀
김 대표에게 합격점을 받지 못하면 그동안의 고생은 물거품이 되는 상황인데..
과연, 김 대표의 입맛을 저격해 채택될 메뉴는 무엇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