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다시보기 382회(다시 남자로 산다, 자연인 박진하) 2020.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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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가이드
- 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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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은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더니 따흐흑
줄거리
다시 남자로 산다, 자연인 박진하 오래된 소나무가 가득한 깊은 산속. 숨만 쉬어도 건강해질 것만 같은 이곳에서 처음 마주한 건물은 오래된 폐가다. 마치 영화<곤지암>을 연상케 하는 모습에 오싹하기까지 한데. 으스스한 폐가를 둘러보던 중 갑자기 울리는 방울 소리! 멀리서는 의문의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곧이어 큰 탁자를 번쩍 들고 나타난 한 남자, 바로 자연인 박진하(62) 씨다. 강렬한 첫 만남과 달리 순박한 미소로 대화를 이어가는데. 그는 가끔 실수도 하고 어딘가 엉성해 보이기도 하지만 산에서만큼은 다 잘하는 남자다. 가는 곳마다 어디든 따라온다는 13마리의 호위견을 이끌고 산을 나서는데. 대식구를 이끌고 산을 오르며 수줍은 미소를 짓는 그가 이곳에 자리 잡은 것은 8년 전 일이다.
방영
- 회차 : 나는 자연인이다 382회
- 방송일 : 2020.1.8(수)
다시보기클립
헨젤과 그레텔 법으로 염소를 몰아본다.
남자 둘이서도 캐기 힘든 거대한 문어발 칡!
Oh Yeah, 잿물 BABY
사실 너무 귀여워서 넣은 갱얼쥐 ㅠ
(명언 폭발) 예전으로 돌아가도 아버지로 살았을 겁니다.
납량특집도 아니고 ㅜㅜ 배추 하나 뽑는 게 뭔데 ㅠㅠ
승윤은 몰랐다… 이것이 잣 지옥이 될 줄은…
자연인의 건강 비법은 다름 아닌 OO?!
아버지가 아닌 남자로 살기 위해 들어온 산…
바람 부는 날 먹어야 더 맛있는 자연인 표 코다리찜!
아랫마을 할머니께... 된장… 맛있습니다… ♥
자연생활 9년! 자연에서 처음 발견한 OOOO?
스타워즈 모자 + 빨랫줄 NO. 5 = Nature Fashion
자연인의 흔적을 찾아가니 곤지암 같은 폐가가 나타났다?!
진행/출연진
이승윤(출연)
윤택(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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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