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다시보기 412회(흑염소 농장 시어머니) 2020.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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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혀왔던 속마음을 알게 된 흑염소 농장 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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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흑염소 농장 시어머니의 아들 밖에 난 몰라 

남한의 개마고원이라고 불리는 전북 진안의 한 흑염소 농장.
첫아들로 태어난 철수 씨는 어머니 배옥순 (79세) 씨에게는 세상에 둘도 없는 귀한 아들이다.
그런 아들이 직장을 그만두고 흑염소 농장을 하는 것이 옥순 씨는 못마땅하기만 한데아들 바라기 옥순 씨의 그저 아들만 바라볼 뿐, 옥순 씨에게 며느리는 항상 뒷전이다.
성격 다른 두 사람이 가까이 산 지도 벌써 8년, 서로의 성격을 알고 배려를 해보지만, 시어머니의 잔소리는 끝날 줄 모른다.
대궐 같은 집을 지척에 두고 작은 컨테이너에서 산 지 벌써 5년, 그 사이 아이들은 훌쩍 자라 9살, 6살이 됐다.
네 식구가 살기에는 방 한 칸짜리 컨테이너가 좁기만 하지만 며느리 혜진 씨는 다시 시어머니 집으로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토끼처럼 발 빠른 시어머니와 거북이처럼 느긋한 며느리의 고부갈등.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할 날은 과연 올수 있을까?

 

방영

  • 회차 : 휴먼다큐 사노라면 412회
  • 방송일 : 2020.1.7(화)

 

다시보기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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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귀염 받고 챙겨주셨으면 하는 게 며느리 마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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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네 내복은 안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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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집은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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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어머니가 아들 부부와 합가하기를 바라는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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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올케가 어디 있어! 엄마가 이해하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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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눈물로 깨달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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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시어머니가 아끼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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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고 말 한마디 없는 시어머니에게 서운한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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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 빚기에 동원(?)된 며느리. 또 실수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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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홀시어머니의 혼밥.안 먹으면 안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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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부부가 컨테이너 집으로 분가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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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전수해주는 농사 스킬에 아찔한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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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다부리 없는 음식을 내 새끼한테 줄 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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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잔소리 시어머니 등장에 말 한마디 못 하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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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노라면

교양

때로는 생명과도 같은 나의 핏줄, 때로는 원수보다 못한 징글징글한 전생의 업, 가족! 소소하지만 나름의 삶을 지탱하는 '위대한 일상'을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하는 '삶의 비법'을 풀어가는 프로그램

방송 : MBN 2012.3.7~ (화 오후 9:50)

홈페이지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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