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앤 피스 다시보기 정보 출연진 결말 평점 예고편 포토 리뷰 명대사 시리즈
러브 앤 피스 예고편
사랑은 격하고, 안타깝고, 거대하다
소노 시온 감독이 청춘들에게 바치는 격한 사랑의 메시지!
한때 로커가 되기를 꿈꿨던 소심한 직장인 스즈키 료이치는 우연히 본 작은 거북이에 마음이 꽂혀 회사에서 동료들 몰래 거북이를 기른다. 하지만 이를 알아챈 동료들로부터 비웃음만 당하고, 결국 그는 눈물을 흘리며 거북이를 하수도로 흘려보낸다. 그 후, 거북이를 그리워하며 눈물짓던 스즈키는 우연한 기회로 로커의 꿈에 한발 다가가게 되고, 지하 세계로 흘러들어 간 거북이는 엄청난 존재로 변신해 스즈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시나리오 집필부터 영화화까지
소노 시온 감독이 약 30년 동안 가슴에 품어 온 그 영화!
"이 작품은 내 영혼의 집대성이다." 소노 시온 감독
출연진
이사카 순야(리안..
나카무라 유리(리..
후지이 타카시(사..
니시지마 히데토시..
송창의(진성 역)
카자마 모리오(병..
테즈카 사토미(경..
키무라 미도리코(..
이마이 유키(이창..
무라타 다케히로
스기모토 텟타
마로 아카지
테라지마 스스무
타구치 히로마사
마츠오 타카시
박영서(대준 역)

최욱(영일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