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야자나무와 배롱나무까지 여유를 즐기는 문화공원

울산 남구에는 이색적이고 자연친화적인 공원이 많이 있는 데 남구청과 문화예술회관 사이 예술이 숨 쉬는 길에 있는 문화공원도 예쁜 조경과 숲이 어우러진 도심 속의 공원입니다.

산책길은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 그늘이 많고 벤치와 쉼터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바쁜 일상 속 여유를 즐기기에 너무 감사한 공간입니다.

예술 회관과 남구청에 볼일을 보러 오시면서 잠시 시간을 내어 산책하기도 예쁜 곳입니다.

일이 많은 분들과 많은 업무가 집중되는 장소이기에 바쁘게 움직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니 이곳을 놓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