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가을비가 와도 운치 있는 무거천

[블로그 기자] 가을비가 와도 운치 있는 무거천

무거천을 따라 만들어진 산책길은 많은 시민분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입니다.

특히 봄에는 울산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인 궁거랑 벚꽃축제가 열리기도 하는 장소인데요.

벚꽃잎이 가득했던 나무들로 낭만 가득했던 무거천에도 가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무거천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궁거랑 벚꽃축제는 처음에는 작게 시작했지만 이제는 울산 벚꽃을 대표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특히 건너편으로 건널 수 있는 돌담길 중앙에서 보는 풍경이 참 아름다웠는 데 비가 오는 무거천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싶어서 다녀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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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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