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이주여성의 외국어 봉사, 다문화 꽃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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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 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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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기자] 이주여성의 외국어 봉사, 다문화 꽃피우다.](https://wetown.kr/_img/https://blogthumb.pstatic.net//MjAxOTA5MDlfMTYz/MDAxNTY4MDA2MzA5MzQy.xJ2akuPS16ncqTg_XYREG54rJit2Cr2u4Dgz4togdV4g.AWnJWTBGU_-r0fQzSNHQrg2qn6YB6hAPsmZ1pY9NsMsg.JPEG.ulsan-namgu/%BF%EF%BB%EA%B3%B2%B1%B8%C3%BB_%BA%ED%B7%CE%B1%D7%C1%A6%B8%F1%BD%E6%B3%D7%C0%CF_copy.jpg?type=w2)
가을장마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남구청 6층에서 치러진 이주여성교육협회 창립식에 다녀왔습니다.
이주여성교육이란 우리나라에 이주한 다문화가정의 여성들이 한국인을 상대로 펼치는 교육을 뜻합니다.
얼핏 들으면 이해가 잘 안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만 기자가 차근차근 짚어 가겠습니다.
옥동 143-7에 위치한 이주여성교육협회의 작은 교실입니다. 다문화 행복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는 데 정식 단체를 설립하면서 이주여성교육협회라는 명칭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공사 중이라 자세한 일정은 올릴 수 없지만 야음동에 외국어 교실을 더 열 예정입니다.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