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이주여성의 외국어 봉사, 다문화 꽃피우다.

[블로그 기자] 이주여성의 외국어 봉사, 다문화 꽃피우다.

가을장마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남구청 6층에서 치러진 이주여성교육협회 창립식에 다녀왔습니다.

이주여성교육이란 우리나라에 이주한 다문화가정의 여성들이 한국인을 상대로 펼치는 교육을 뜻합니다.

얼핏 들으면 이해가 잘 안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만 기자가 차근차근 짚어 가겠습니다.

옥동 143-7에 위치한 이주여성교육협회의 작은 교실입니다. 다문화 행복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는 데 정식 단체를 설립하면서 이주여성교육협회라는 명칭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공사 중이라 자세한 일정은 올릴 수 없지만 야음동에 외국어 교실을 더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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