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울산 남구 역사 기행 "처용암" 이야기

[블로그 기자] 울산 남구 역사 기행 "처용암" 이야기

처용암울산 남구 개운포에 떠 있는 아주 작은 바위섬처용이 바다에서 올라온 바위라고 해서 "처용암"이라 부르게 되었고,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와 온산공업단지 입구 황성동 외황강 하구에 있는 외톨이 바위섬입니다.

처용설화와 처용암은 울산이 통일신라시대의 국제무역항인 동시에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작고 큰 바위가 이곳에 모여 만들어진 섬 모양은 보는 시각마다.

다름 모습을 보여 주는 것 같다. 처용공원에는 정자. 2동과 화장실, 그리고 푸른 나무들이 많아서 그늘 아래 잠시 피크닉으로 쉬어 가도 좋을 것 같다.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구글플러스로 공유

울산

번호 제목 지역 조회 날짜
945 253 07-16
944 281 07-16
열람 549 07-16
942 482 07-16
941 1,104 07-15
940 121 07-12
939 271 07-12
938 475 07-11
937 173 07-11
936 243 07-11
935 626 07-10
934 402 07-10
933 254 07-09
932 856 07-05
931 552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