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포동 재기발랄 극단. 2019 안전문화운동 시상식 무대를 장식하다

염포동 재기발랄 극단. 2019 안전문화운동 시상식 무대를 장식하다

울산 북구 염포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2019년 5월부터 소통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염포누리 재기발랄 극단]을 추진하였습니다.

염포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염포동을 알릴 수 있도록 동네 특성과 배경, 문화 등을 담아 연극을 만들어 공연을 선보이는 활동을 하는 데요.

염포동을 더 널리 알리면서, 마을의 역사를 되짚어보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극단입니다.

염포는 조선시대 태종 때 개설된 3개의 항구 ‘부산포, 제포, 염포’ 중 하나로, 일본에 개방된 국제무역항으로써 역할을 한 역사가 있습니다.

염포(鹽浦)라는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지역 상 ‘소금이 많이 나는 갯가’로 알려져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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