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된 긴 역사를 간직한 은행나무가 있는 구량리 은행나무마을

600년 된 긴 역사를 간직한 은행나무가 있는 구량리 은행나무마을

[울주여행]구량리 은행나무마을만추가 지나가고 이제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다가옵니다.

늦가을이 지나가며서 도심이나 공원 등을 둘러보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을 쉽게 만나 볼 수가 있습니다.

그중 멀지 않는 한적한 곳에 600년 된 은행나무가 있는 구량리 은행나무마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울주 두서면 구량리 중리마을은 차리와 송정마을 가운데 있습니다.

하여 중리라 불리었다고 여겨지나 확실한 유래는 알려지지 않습니다.

중리에는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 64호로 지정되어 있는 데, 600년이 지난 오늘에도 그 수세가 푸르게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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