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울산 동구 가볼만한 곳 새납마을 벽화 이야기

[블로그기자]울산 동구 가볼만한 곳 새납마을 벽화 이야기

울산 서부초등학교 정문 우측으로 난 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한 마리의 나비가 여행객을 반깁니다.

염포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줄기가 마을을 지나며 작은 계곡을 이루고 있어 귓가에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는 마음을 청량하게 합니다.

이 계곡에는 천연기념물인 버들치가 살고 있어 마을 주민들의 자랑거리이기도 합니다.

어디선가 칙칙폭폭 소리가 들려오지 않으신가요? . 서울에서 출발한 비둘기호가 지금 막 새납 역에 도착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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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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