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가을에 어울리는 한글 서예작품 전시회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가을에 어울리는 한글 서예작품 전시회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막바지입니다. 울산 북구청 광장을 진한 국화향으로 물들였던 국화전시회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애초에 11월 24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었던 국화전시회는 12월 1일까지로 연장되었습니다.

울산 북구에 만발한 가을 향기, 이와 동시에 가을 정취 물씬 느낄 수 있는 한글 서예 전시회도 진행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노랗게 물든 단풍잎과 국화꽃이 만발해있는 북구청 및 북구문화예술회관에 가을향 폴폴 나는 전시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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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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