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암각화 찾아 봄나들이 떠나기

코로나19 대응 단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되어 5월 1일부터 암각화 박물관이 재개관 했습니다.

따뜻한 봄 날씨에 암각화 박물관과 반구대 암각화 유적지를 찾았습니다.

암각화 박물관은 현재 30분당 15명만 입장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행히 사람이 붐비지 않는 시간에 찾아가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고 발열 체크를 마친 후 손소독을 하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관람 시 서로 2m 거리두기의 당부도 있었습니다. 지금 암각화박물관에서는 5월 12일부터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8월 30일까지 이어질 이번 전시의 주제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