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복순도가 앞 마당에서 열린 감성 가득, 고고마켓

[블로그기자] 복순도가 앞 마당에서 열린 감성 가득, 고고마켓

깊어가는 가을, 이제 남쪽도 단풍이 예쁘게 물들고 낙엽이 지는 늦가을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일교차는 심하지만 아직까지는 낮에는 따뜻한 편이라 나들이 가기나 산책을 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선선한 바람 불어오고 하늘 맑은 주말인 지난 11월 16일. 언양 복순도가 앞마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고 마켓이 열렸답니다.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고고 마켓은 이제 울산의 대표 플리마켓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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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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