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문학의 새로운 장르 '디카시'를 아시나요?

[블로그기자] 문학의 새로운 장르 디카시를 아시을까요?

얼마전 입동이 지났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옷깃을 여미게 하는 차가운 바람과 심한 일교차는 겨울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가을의 뒷자락을 붙들고 싶은 마음과 가을 감성, 가을 詩의 향기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울주군 온양읍 '옹기종기 도서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한 전시, '문학동아리 詩의 香기 20인 디카시 展'을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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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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