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낮과 다른 울산대공원을 음미한다 - 가을야경산책

[블로그기자] 낮과 다른 울산대공원을 음미한다 - 가을야경산책

입동이 지나니, 부쩍 낮이 짧아진 기분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일몰시간을 확인합니다. 11월 12일 기준으로 오후 5시 16분입니다.

동문 앞 벤치에서 기다리다. 해가 진 것을 확인하고 산책을 시작합니다. 신호는 가로등의 불들입니다.

이제 자연광과는 다른 인공의 색채가 도시를 물들입니다. 오늘의 산책은 야경을 즐기기 위해서입니다.

해가 졌지만, 아직 하늘은 밝습니다. 사진 애호가들을 이를 "매직 아워 - 마법의 시간"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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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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