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사의 가을 정취

[울주여행]석남사가을의 아쉬움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무더운 날씨가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오는 것 같더니 벌써 찬바람이 부는 11월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짧은 가을을 보내면서 늦가을 석남사 단풍의 아름다움에서 떠나보내는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10월 말에 방문한 석남사의 입구입니다.

아직은 단풍이 곱게 물들지 않았지만 일주문 입구에서 석남사까지 올라가는 길에서 곳곳에 단풍이 조금씩 물들기 시작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11월에는 석남사를 방문하게 되면 곱게 물든 단풍들을 만나볼 수 있겠지요.

석남사 올라가는 길목에 눈에 띈 단풍들입니다.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구글플러스로 공유

울산

번호 제목 지역 조회 날짜
690 559 11-08
689 551 11-08
688 726 11-08
687 629 11-08
686 543 11-08
685 624 11-08
684 719 11-08
열람 419 11-08
682 826 11-08
681 594 11-08
680 502 11-08
679 439 11-08
678 365 11-08
677 266 11-07
676 500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