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장생옛길과 장생포 둘레길

[블로그기자] 장생옛길과 장생포 둘레길

지난번 초여름의 햇살이 따습던 때 구룡포를 여행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일행은 그곳의 한 식당에서 갈치조림을 시켜 먹었는 데 아주 맛났습니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 자리를 지켰던 식당의 내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근처의 핫도그 가게에서 시켜 먹었던 쌀 핫도그도 정말 맛나서 돌아오니 그 맛이 당길 정도로 다시 먹고 싶어 지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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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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