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동동 현대 어린이자연학습원, 어린이 고구마 심기 체험하는 곳

어릴 적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에서 단체로 어느 밭에 방문하여 고구마를 심어봤던 기억이 다들 잊지 않을까요?

많은 교육기관에서 아이들에게 작물 키우기 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데요.

울산에도 어린이들이 농작물을 직접 길러보며 자연을 알아가고 자연의 고마움을 배우는 멋진 교육의 장이 있습니다.

도시의 어린이들에게 농작물을 직접 재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보다.

자연에 친근하게 다가가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 1991년 6월에 설립된 어린이자연학습원입니다.

과거 현대학원, 현재 아산재단의 정몽준 이사장의 지원 하 설립된 자연친화적 교육시설입니다.

학습원 입구에는 시원하게 트인 강동축구장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