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울산의 핫플레이스- ‘배달의 다리’에서 치맥으로 추억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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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 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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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와 남구를 잇는 보행교인 울산교가 ‘배달의 다리’로 낭만 노을과 함께 치맥을 즐기는 새로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점차 소문이 나면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지만 10월 4일부터 26일까지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금요일과 토요일에만 합니다. 5시 30분에 도착했을 때 이미 테이블이 거의 찼습니다.
일단 안내소에 가서 빈 테이블을 체크하여 자리를 배정받습니다.
제일 많이 물어보는 데 테이블은 무료입니다.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