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무룡아트페스티벌 기획 사진전 ‘지금, 북구를 기록하다.’

가을날의 문화 소풍 제16회 무룡아트 페스티벌이 10월18일까지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지만, 남은 행사로는 !10월 18일 19시 30분에는 연극배우 박정자의 낭독콘서트 영영이별 영이별이 진행되며, 비운의 왕 단종의 왕후 정순왕후의 애달픈 사연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남은 공연 중 유일한 유료공연 10,000원입니다. 하지만 나는 시간을 맞추기 힘들다!

하시는 분들은 10월 18일까지 계속 진행되는 기념 사진전 ‘지금, 북구를 기록하다’를 보실 수 있습니다.

1층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울산 북구 지역의 사라져가는 풍경, 주민들의 삶을 기록한 사진전을 보러 들어가 봅니다.

들어가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