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이랑 함께 가볼만한 곳, 울산 북구 명촌어린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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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
- 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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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책도 모바일로 보는 것이 익숙해진 시대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볼 수 있고, 멀리까지 사러 가지 않아도 되지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책 중에서 원하는 것을 편리하게 골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책이 시력을 떨어트리고, 정서적 동질감을 저하하는 등의 단점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종이로 된 책을 선호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이 때부터 종이책을 접하는 것은 두뇌개발과 집중력 향상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울산 북구 명촌에는 아이들에게 더욱 좋은 어린이도서관이 운영되고 있기도 합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울산 북구 명촌동 소재 어린이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