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울산의 새로운 명소...‘배달의 다리’ 개장식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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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 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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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울산교가 ‘배달의 다리’로 치맥을 먹으면서 저녁노을을 감상하고 공연을 볼 수 있는 이색 다리로 거듭났습니다.
울산 중구와 남구를 잇는 보행교인 울산교가 노천카페로 재탄생하여 10월 4일부터 26일까지 시범 운영합니다.
누구나 무료로 개방되어 있고 근처 맛집 등에서 배달 음식을 시켜서 먹을 수 있는 야외 카페 공간입니다.
야외 카페 존(테이블석, 스탠딩석) 버스킹 존, 포토존, 경관 조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