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뷰가 제주도 부럽지 않은 카페 ‘여행가다’

바다뷰가 제주도 부럽지 않은 카페 ‘여행가다’

오늘은 북구 당사동 작은 마을에 위치한 카페 여행가다를 다녀왔습니다.

흰색과 파란색의 시원한 조화가 입구부터 포카리스웨트 같은 시원함을 상상하게 합니다.

카페 여행가다는 매일 11:00 – 22:00까지 운영 중이었습니다.

카운터는 깔끔하고 넓게 되어있고 여러 종류의 커피와 수제로 만든 에이드, 맥주, 우유, 케이크를 판매하고 계셨습니다.

수제로 만든 우유는 여느 카페에서 본 적 없는 여행가다의 시그니처 우유인 것 같아 색달랐습니다.

우유 종류도 다양하여 어린 자녀들과 카페에 방문에도 음료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좌석도 1층 2층 야외로 나누어져 많은 손님들이 와도 불편함 없이 이용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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