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카페 더힌’

북구청에서 이번 28일 반려동물 문화의 도시 선포식이 열릴 예정이었는 데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무기한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대신에 반려동물 문화의 도시를 선포하는 울산 북구이기에 울산 북구에 있는 다양한 카페 중 반려동물과 함께 갈 수 있는 곳을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제는 가족이 된 반려동물! 가족과 함께 카페는 필수겠죠?! ㅎㅎ 바로 정자항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카페 더힌(The hin)을 방문하시면 나의 가족인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더힌 카페는 2층으로 되어 있으며, 입구에는 큰 거울로 포토존도 있더라구요.

ㅎㅎ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계셨고 이미 바다가 보이는 자리는 만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