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에 간단한 벽화가 있는 ‘카페 딕트’

가는 길에 간단한 벽화가 있는 ‘카페 딕트’

옛 주택들이 있는 공간 사이에 있는 카페 딕트입니다. 골목길을 따라 걸어 가다보면 작지만 정다운 벽화들이 있었습니다.

벽화를 따라 골목길을 걸어가면 갈림길이 나오는 중간에 카페가 위치해 있습니다.

주택을 개조한 카페로 깔끔하면서도 뭔가 아트적인 느낌도 났었습니다.

아마 그건 야외테이블이 있는 야외 바닥이 꼭 물감을 붓에서 털었는 데 자연스럽게 예쁘게 표현된 느낌이 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날이 좋을 때 방문을 해서 그런지 아이들을 데리고 오신 부모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밖에서 신나게 놀고 부모님들은 카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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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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