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박제상유적지, 신라의 충신과 망부석이 되어버린 아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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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 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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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기자] 박제상유적지, 신라의 충신과 망부석이 되어버린 아내의 이야기](https://img1.daumcdn.net/thumb/R80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k.kakaocdn.net%2Fdn%2FJcTJd%2FbtqyyxEAgPj%2Fr2ZWWCvEktJ0w1UcyoBR7K%2Fimg.png)
신라의 충신 박제상은 박혁거세의 후손으로 눌지왕의 명령으로 왕의 동생을 구합니다.
일본의 왕에게 붙잡혔고 심한 고문으로 일본의 신하가 되기를 강요당했으나 충심을 잃지 않고 끝내 죽임을 당한 신라시대의 인물입니다.
박제상의 부인은 남편이 살아 돌아오기만을 울며 기도합니다. 돌로 변하였는 데 남편을 기다리다.
죽어서 돌이 되어버린 망부석의 전설은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