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축제] 한글, 미래를 꿈꾸다 '2019 한글문화예술제' (10.9~10.12)

[울산축제] 한글, 미래를 꿈꾸다 2019 한글문화예술제 (10.9~10.12)

울산이 외솔 최현배 선생의 고향이자. 활동지였던 사실은 모두들 알고 계시죠? 울산에서는 외솔 최현배 선생의 업적을 기리며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매년 '한글문화예술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외솔 최현배 선생의 탄생 125돌을 맞이했기에 더욱 다양한 행사들로 축제를 준비했는 데요.

특히 이번 한글문화예술제에서는 ‘한글,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내용으로 한국 글그림 전국공모전을 함께 개최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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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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