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제10회 신화예술인촌 지붕없는예술관 展 "마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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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 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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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 야음동에는 1960년대에 온산공단의 형성으로 삶의 터을 잃은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단 이주 민촌 신화마을이 있습니다.
신화(新和)라는 이름은 '새롭게 화합하여 잘 살자'는 내용을 갖고 있어 당시의 정서를 느끼게 해 줍니다.
최근에는 울산의 벽화마을과 예술마을로 조성되고 있어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마을입니다.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