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제10회 신화예술인촌 지붕없는예술관 展 "마주보다"

[블로그기자] 제10회 신화예술인촌 지붕없는예술관 展 "마주보다"

울산시 남구 야음동에는 1960년대에 온산공단의 형성으로 삶의 터을 잃은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단 이주 민촌 신화마을이 있습니다.

신화(新和)라는 이름은 '새롭게 화합하여 잘 살자'는 내용을 갖고 있어 당시의 정서를 느끼게 해 줍니다.

최근에는 울산의 벽화마을과 예술마을로 조성되고 있어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마을입니다.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구글플러스로 공유

울산

번호 제목 지역 조회 날짜
390 729 09-27
389 690 09-26
388 662 09-26
387 338 09-26
386 434 09-26
385 453 09-26
384 390 09-26
383 605 09-26
열람 460 09-25
381 479 09-25
380 571 09-25
379 581 09-25
378 742 09-25
377 495 09-25
376 440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