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소1동도서관에서 열린 소박한 펩아트 전시회

농소1동도서관에서 열린 소박한 펩아트 전시회

펩아트(Pap Art): Paper와 Art의 합성어로, 다양한 종이를 사용하여 예술적 작품을 창조하는 새로운 문화영역 아기자기 너무나도 예쁘게 접혀진 책들, 울산 북구 농소1동도서관에서는 2019년 9월 29일까지 소박한 펩아트 전시회가 진행 중입니다.

펩아트라는 것은 종이로 만들어낸 예술작품을 일컫는 데, 최근엔 이색 문화 활동을 찾는 분들이 클래스 등에 참석하면서 펩아트를 배우기도 합니다.

현재 도서관에서 관람할 수 있는 펩아트 전시회는 헌책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라 더 의미가 있는 데요.

집 책꽂이에 오랫동안 꽂혀 있다가 어느 순간 버려지는 책들을 이렇게 멋지게 재탄생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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