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세계의 음악인이 서로 묻고 답한다 - 아시아퍼시픽 뮤직미팅 APAMM

매년, 울산에서 세계의 음악인들이 모임을 가집니다. 모임의 이름은 아시아 퍼시픽 뮤직 미팅 줄여서 에이팜(APAMM)이라고 하지요.

2019. 9. 20. ~ 22.(2박3일) 동안 열린 이 모임에는 많은 논의들이 벌어집니다.

한국의 음악인이 세계에 소개됩니다. 호주의 음악인은 음악인들이 지역사회에서 한 음악교육이 어떻게 좋은 영향으로 돌아오는 지 발표합니다.

다문화사회에서 음악이 소통의 다리가 된 사례가 소개되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