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달빛이 드리워진 밤, 신화벽화마을에서 낭만을 누리세요!
-
울산광역시
- 19-09-04
- 620 회
- 0 건
![[블로그기자] 달빛이 드리워진 밤, 신화벽화마을에서 낭만을 누리세요!](https://img1.daumcdn.net/thumb/R80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k.kakaocdn.net%2Fdn%2FsFQrt%2FbtqxXaXK2l7%2FUXcrCLJKEHNScK4Vfc65D1%2Fimg.jpg)
신화마을은 벽화마을로 알려져 있는 데요. 해질녘부터 달빛이 드리워진 밤까지 신화마을은 벽화가 어울어져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가을의 전령사인 귀뚜라미가 우는 소리와 함께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신화벽화마을을 걸으니 기분까지 상쾌해졌습니다.
신화벽화마을에서만 누릴 수 있는 낭만, 달빛이 드리워진 신화벽화마을을 소개합니다.
신화마을은 1960년대에 울산공단의 형성으로 삶이 터전을 잃은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단 이주민촌입니다.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