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숨 쉬는 아름다운 길, ‘약수 자전거 도로’에서 가을맞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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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
- 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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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을 따라 가다. 보면 상쾌한 바람과 함께 중산동에 다다르는 데, 여기서 곧 ‘약수 자전거 도로 위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약수 자전거 도로는 여전히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 데요, 지난 2006년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우리나라 도로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선정·발표한 것으로, 당시 '약수 자전거 도로'는 출품작 ‘자연이 숨 쉬는 도로’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