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가족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주전농어촌체험마을

[블로그기자] 가족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주전농어촌체험마을

울산 동해안의 아담한 항구 마을이 ‘주전(朱田)’으로 불리기 시작한 것은 조선 정조 때부터입니다.

땅이 붉은 데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주전마을 일대는 지난 30년 동안 그린벨트로 묶이면서 깨끗한 자연을 보전할 수 있었습니다.

주전 마을은 울산에서 가장 오래된 어촌 마을로서 2013년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새롭게 어촌체험 마을이 조성되었습니다.

몇 해 전 마성터널이 뚫리면서 접근이 더욱 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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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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