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문화로 하나되는 두 도시 - 울산과 화련 자매도시 교류

[블로그기자] 문화로 하나되는 두 도시 - 울산과 화련 자매도시 교류

8월 20일, 울산 문화예술회관은 특별한 공연이 열렸습니다. 멀리 울산으로 방문한 손님들의 공연입니다.

아니,, 마냥 "손님"으로 표현하기는 좀 그렇군요. "형제도시에서 온 친구"가 더 알맞은 표현 같습니다.

울산의 자매도시인 "대만 화련현"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의 공연이지요.

우리 울산광역시는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도시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습니다.

"대만 화련현"도 그중 하나이지요. 그저 이름만 건 것은 아닙니다.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구글플러스로 공유

울산

번호 제목 지역 조회 날짜
255 637 08-26
254 1,012 08-26
253 661 08-26
열람 428 08-26
251 705 08-26
250 449 08-23
249 716 08-23
248 655 08-22
247 1,031 08-22
246 459 08-22
245 706 08-22
244 1,118 08-21
243 501 08-21
242 299 08-21
241 641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