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태화강 철새공원 맥문동- 보랏빛 물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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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 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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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을 사이에 두고 중구 쪽 태화강변은 일찌감치 태화강 대공원으로 조성되어 시민이 즐겨 찾는 쉼터이자.
울산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남구 쪽 태화강변은 중구 쪽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하천 정비가 덜 된 데다가 주목도도 떨어지는 지역이었습니다.
태화강 삼호 지구(남구 무거동 일원) 역시 그러한데요. 이쪽 하천 구역 대부분이 사유지였고 비닐하우스 같은 불법 건축물이 난립한 지역이었습니다.
이러다.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