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507번 버스의 마지막 이야기

[블로그기자] 507번 버스의 마지막 이야기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남창리와 경상남도 양산시 서창동 경계 사이를 오고 가는 507번 버스. 마을 어르신들에게는 병원을 오고가거나 동네 마실을 오고 가며 이용하던 버스. 그리고 5일장(남창장과 덕하장)을 오고가는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주었던 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는 데요.

하지만 507번 버스는 지난 7월 20일자로 신설된 '마실버스'의 개통으로 폐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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